본문 바로가기

BusNic 인생/사진이야기11

하늘 ver.01 청명한 하늘 다음에 태어나면 무조건 철새로 태어날것이예요 날고싶군요 2009. 6. 19.
하늘 Ver.11 가을하늘입니다10월이 기대되네요 2008. 9. 28.
하늘 Ver.10 2008. 9. 28.
하늘 소원 Ver.09 Canon Eos D60 28-70L그림을 누르면 큰사진이 나와요(이사진만) 하늘과 햇님에게 소원을 빌어봐요들어줄지도 모르잖아요 2008. 9. 15.
하늘 ver.08 Canon Eos D60 24-70L눈구름이 걷히고 새하늘이 열릴때햇님은 점점 저멀리 가고있어요 2008. 9. 15.
하늘 Ver.07 Canon Eos D60 28-70L 2002년 여름연못이 하늘과 가로수등을 품고있네요물론 연꽃잎도 말이예요 흐린날씨도 연못이 아량도 넓게품고있는 모습이 애처로워 촬영했습니다. 2008. 9. 15.
하늘 Ver.06 Canon Eos D60 24-70L 해뜨기전 바다입니다.하늘과 바다의 경계선이 없어진 지금섬두개만이 어디가 지평선인지 알려줄뿐이네요 세상 사람들 모두 저렇게 경계가 없는그런곳에서 행복하게 삶을 영위하며근심걱정없이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2008. 9. 15.
하늘 Ver.05 Canon Eos D60 24-70LCanon Eos D60 24-70L 2006년 11월의 하늘입니다구름한점이 혼자 어디론가 훨훨 날라가고 있습니다. 나에게 같이 날라가자고 계속 나를 따라왔습니다...아쉬워서 차에서 내려 한참을 바라보고인사하고 왔네요 어디쯤 갔니 2년이 지난 지금은 어디있는 거니잘지내는 거니 구름아? 2008. 9. 15.
하늘 Ver.04 Canon Eos D60 24-70L 하늘은 어디나 존재합니다세차후 본네트에 머금은 하늘은순서대로 줄지어 흘러가는 구름을 가득 담고있더군요 인생도 저 구름들 처럼 순서대로 흘러흘러 쉽게갔으면 좋겠습니다. 2008. 9. 15.
하늘 ver.03 Canon Eos D60 24-70L 2006년 겨울의 어느날입니다제가 사는 빌라옥상에서 촬영했습니다 구름,햇님과 하늘색상이 대조적이어서공부하다 말고 올라가 촬영했네요^^ 힘들고 살기 힘든 대한민국이라도이렇게 예쁜 햇님과 하늘이 존재합니다 대한민국의 하늘뿐아니라 다른나라의 하늘도 보고촬영해보고 싶네요 삶은 호락호락 하지 않는것같습니다.죽을때까지 50개국 여행이 목표인데이제 딱 1개국 3개도시 밖에 안가봤는데 오래걸릴듯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손붙잡고미소지으며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은축복 받은 사람들인것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매년,매월,매시,매분,매초를소중히 하시고그깊은 시간을 버리지마세요 자신의 옆에서 앞에서 뒤에서밀어주고 당겨주고 받쳐주는 사람들을보살펴주고 언젠가는 자신이 그사람들을밀어주고 당겨주고.. 2008. 9. 15.
하늘ver.02 하늘 ver.02출장가서 하늘이 너무 맑고 구름이 이뻐 촬영했습니다 2008.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