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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Nic 세상이야기/국제8

중국 청도에서 람보르기니 박살 참 할말 없습니다 ㅡ_ㅡ...중국 청도의 신흥 재력가 한사람이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AS가 제대로 안된다며 시내 외각쪽에서 청도 관련 방송 기자들을 초청해 공개석에서 7명정도 직원이 햄머들고 때리기만 하네요 ㅋㅋ 카본제작된 녀석을 햄머들고 때린다고 부셔지냐 엔진톱으로 갈라놔야지 햄머로 지금 뭐하자는건지...프라스틱과 유리만 파손되고 나머지는 멀쩡합니다 ㅡ_ㅡ...일종의 SHOW라고 할수있겠습니다. 중국에서 오래 있지도 많이 알지도 못하지만 중국사람 사상자체가 재미있어요. 여자들은 자기들이 왕인줄알고 있고요 ㅎㅎㅎ 한심스럽습니다...중국은 밑닦아줄 사람과 닦아달라는 사람만 있으면 돈벌기 쉬운 나라는 맞아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중국가서 70%하는짓이 식당차리는것...제대로한다고 덤벼들다가 쫄딱 망해서 오죠.. 2011. 3. 19.
트랜스포머 하루만에 1억달러 매출 ㅡ_ㅡ ▲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 [이데일리 SPN 김용운기자] ‘트랜스포머:패자의 역습’(이하 ‘트랜스포머2’)이 미국에서도 위력을 발휘했다.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에서 개봉한 ‘트랜스포머2’는 첫 날 6062만 8141달러(한화 약 780억원)의 흥행수입을 거두며 역대 오프닝 스코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마이클 베이 감독은 자신의 홈페이지인 "전세계 팬들에게 감사하다. 미국에서만 6000만 달러가 넘는 수입과 세계에서 1억 달러가 넘는 수입을 거뒀는데 이는 역사적인 일"이라고 소감을 올렸다. 오프닝 스코어 역대 1위 작품은 2008년 여름시즌에 개봉한 ‘다크나이트’로 개봉 하루만에 6716만 달러(한화 약 863억원)의 수입을 거둬들였다. ‘트랜스포머2’는 지난 24일 .. 2009. 6. 26.
마이클잭슨 사망과 그는 누구? 25일 갑작스럽게 사망한 마이클 잭슨은 소년 성추행등 수많은 스캔들에도 불구하고 명실상부한 팝의 황제였다. 올해 50살인 그는 5세때부터 리드싱어를 맡dk 40여년간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1979년 발표한 앨범 ’오프 더 월’은 1600만장이 팔렸고, ’스릴러’앨범은 5890만 장이 팔리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문워크 춤 스타일을 대유행 시켰다. 인디애나주(州) 게리에서 태어난 마이클 잭슨의 본명은 마이클 조지프 잭슨(Michael Joseph Jackson). 5세 때 형제들로 구성된 5인조 그룹 잭슨 파이브(Jackson Five)에서 리드싱어를 맡았으며, 1969년 무렵부터는 자신이 직접 안무한 인상적인 춤을 가미하여 그룹의 인기를 높이는 데 기여하였다. 1976년 잭슨스(the Jackso.. 2009. 6. 26.
김할머니, 오전 두차례 호흡 멈춰 : 뭐하는 것임? 국내 첫 존엄사 시행의 주인공인 김모(77) 할머니가 지난 23일 인공호흡기 제거 이후 처음으로 25일 오전 두 차례에 걸쳐 호흡이 멎는 등 이상증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김 할머니가 입원한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의료진이 긴급 출동하고 할머니 가족들이 급히 병원으로 모이는 등 긴장이 계속되고 있다. 병원 등에 따르면 김 할머니는 오전 8시15분과 오전 9시30분쯤 각각 한 차례씩 자가호흡을 멈췄다. 이로 인해 이날 오전 6시 회진 때까지도 95%로 안정세를 유지했던 김 할머니의 산소포화도가 한때 83%까지 떨어졌다가 회복되기를 반복했다. 김 할머니의 맞사위 심치성씨는 이날 문화일보와의 전화통화에서 “오전 8시15분쯤 갑자기 어머님의 호흡이 멎으면서 산소포화도가 정상범위(90~95%) 아래로 급격히 떨어졌다.. 2009. 6. 26.
美 구축함 존 매케인호 북한 강남호 추적 중인 美 구축함 존 매케인호 24일 태평양으로 향하는 존케인호 입니다 다른 구축함과 교체된다고 하지 않았나요? 군사 전문가는 아닌 그냥 무기 사진등에 관심만 많은 1인이지만 군사무기는 언제나 멋지군요; 이지스함이였군요 ㅡ_ㅡ... 2009. 6. 24.
GM -허머브랜드- 중국에 팔리다. 제너럴모터스(GM)의 ‘허머’ 브랜드가 중국에 넘어가게 됐다. 허머는 미군 차량인 ‘험비’를 민수용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개량한 차로, GM은 1999년 방위산업체인 AM제너럴로부터 상표권과 판매권을 넘겨받았다. 중국에서는 ‘산자이(山寨·짝퉁) 허머’가 만들어질 정도로 허머에 대한 중국인의 애착심은 크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허머가 이제 중국 인민해방군의 차량이 될 것”이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3일 로이터통신과 중국 언론에 따르면 GM은 허머 브랜드를 중국 쓰촨(四川)성의 텅중(騰中)중공업기계유한공사에 팔기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중국이 미국 자동차사를 인수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텅중중공업은 쓰촨성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특수기계와 고속도로·교량 부품, 건설용 중장비를 만드는 회사다. 텅.. 2009. 6. 4.
-일본- 북 선제 공격론 "앉아서 북(北)에 당할 순 없다"… 야(野)도 반대 안해일본의 집권 자민당 내에서 '북한의 핵기지 선제공격론'이 본격 제기되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할 뿐 반대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 다음날인 지난 26일 열린 '국방부회 방위정책 검토 소위' 자리에서는 선제공격에 필요한 '적(敵)기지 공격능력'을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져 나왔다. 자민당의 나가타니 겐(中谷元) 당 안전보장조사회장(전 방위청 장관)은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지 말고 (타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억지력"이라고 주장했다. 육상 자위대 출신인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참의원 의원은 "이지스함을 개량해 순항 미사일을 탑재하면 비용이 그다지 많이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같은 주장은 지난달 미사일 발사.. 2009. 5. 29.
“中, 북한에서 조용히 플러그 뽑을 것” 英신문 “北, 핵실험으로 中과 멀어진 것은 치명적 실수” 북한이 2차 핵실험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져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북한이 핵실험 강행으로 유일한 우방인 중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은 치명적 실수”라고 28일 지적했다. 이 신문은 “이제 국제사회는 김정일 정권 붕괴로 인한 난민의 대량 유입 사태를 우려해 대북제재에 소극적이었던 중국이 오래된 고객(북한)으로부터 조용히 플러그를 뽑는 모습을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데니스 와일더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은 “중국은 김정일 정권이 너무 멀리 갔다고 판단해 식량 에너지 사치품 등 금수조치를 통해 북한에 제재를 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2009. 5.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