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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2 이건뭐야? WVGA(800×480) 아레나 S클래스 UI 적용 블루투스 2.1 EDR 가속센서(아이폰 가속센서와 동일한 것으로 예상) 내장 메모리 8GB(외장 메모리 미지원) 듀얼 마이크 (통화용, 노이즈캔슬링용으로 예상) 날이면 날마다 오는것이 아냐~!단돈...180만원...여러분은 쓰실것인지... 이것저것 할인받고 노예계약 해도 100선..주가 포인트도 아니고... 이돈이면 말입니다. 정말 사치품으로 소니넷북 소니 바이오 VGN-P15L/R 한대와 요즘 뜨는 제품 아무거나 mp3 한대 사고 2년 노예로 무약정 2년 과자(쿠키)나...햇밥(햅틱팝)...ㅡㅡ 같은것 구매해서 돌아다녀도 충분할듯합니다.... 아직 전자기기에 있어 통합은 익숙치 않아 개별 전문제품이 더 좋은 저로서는... 지아무리 날고 기는 지 센서를.. 2009. 6. 2.
09-06.02 am 7:33 디자인수정중 ㅠㅠ 으헉흐오헉 완전 생소한 소스들고 복사 붙여넣기 신공을 펼치며 구글 애드센스 광고 삽입을 마쳤고요 ㅠㅠ 하단상단 배경 디자인 하는데 이건뭐 뭐라고 해야할지 난감합니다 ㅡ_ㅡ 디자인 계속 바뀌더라도 양해해 주세요^^;; 예비로 서비스 한개 더받아서 테스트를 해야되는데 그렇지 못한관계로 바로 적용후 오류나면 빽을 하는 고전적인 노가다 수법으로 하고있습니다 ㅠ_ㅠ 우옹~나에게 그냥 쇼핑몰을 만들라고 하는것이 더 좋을듯 ㅠ_ㅠ 블로그 쉬운데 왜 이리 머리 아픈지.... 구글애드센스가 오래되었었군요... 진작 알았더라면 2003년에 다는것인데...이건뭐 난감하군요 ㅎㅎ -------------------------------------------- 1차로 한번 슬쩍 건드려 보았지만 완전 맘에 안들고 ㅡ_ㅡ 테이블 .. 2009. 6. 2.
엑박360 3천만대 넘었다는군요 저도 일조했습니다 ㅡㅡ Xbox360, 3천만대 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가정용게임기인 'Xbox360'(엑스박스삼육공)이 3천만대 판매를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9일, 자사 게임기인 Xbox360이 전세계 판매량 3천만대를 넘어섰으며, 관련 온라인 서비스인 Xbox LIVE의 회원 수는 2천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지역에서의 판매율은 전년대비 약 90%정도 증가했으며, 이 중, 한국은 전년대비 184% 성장했다고 마이크로소프트는 밝혔다. 참고로 XBOX Live 아시아 지역 회원수는 지난해 대비 70% 가량 증가했다고 전했다. 참고로, 현재 가정용게임기 시장은 닌텐도, 마이크로소프트, 소니 순으로 시장을 점하고 있으며, 닌텐도는 'Wii'를 5039만대(09년3월 기준) 팔아 Top을 차지하고 있으며.. 2009. 5. 31.
HDMI1.4....과연...혜택은 몇명이나... "인터넷선 넣고 4K해상도 지원한다" HDMI v1.4 공식발표 'HDMI v1.4'가 공식 발표됐다. 'HDMI 1.4'가 기존 'HDMI 1.3'과 차별되는 점은 인터넷 통신으로 주로 이용되는 '이더넷'(Ethernet)신호를 접목하고 4K/ 2K급 고해상도와 Adobe RGB등의 광색역을 규격화해 지원한다는 점이다. 또한, 최근 일부 TV에 채용되고 있는 3D 입체영상 관련 신호 전송에 대한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우선, 이더넷 신호 추가를 살펴보면 기존 이더넷 케이블과 같은 100Mbps급 인터넷 통신 신호를 1개의 HDMI케이블에 실어 주고 받는 것이 가능하다. 이 기능을 이용하면 TV나 블루레이플레이어 게임기등에 별도의 인터넷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없이 1개의 HDMI케이블로 인터넷을 통한 콘텐.. 2009. 5. 31.
북한 서해도발 우려…서해상 전력 비교 북한 서해도발 우려…서해상 전력 비교 남, 함정·정밀타격 절대우세…북, 해안포·미사일 우위 북한이 우리 선박의 서해 안전항해를 위협, 도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서해상에 배치된 양측의 전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군당국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에서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꼽고 경계감시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군은 북한의 장산곶, 강령반도, 해주 일원에 배치된 해안포와 지대함미사일 기지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서해 NLL지역에서 남측은 백령도와 연평도를 위주로 전력을 배치, 경계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반면 북측은 해안선을 따라 해안포와 미사일을 집중적으로 배치해놓고 있는 게 특징이다. 예기치 못한 교전이 발생해 장기화하면 북측은 다수의 해안포와 미사일을 우리 함정과 도서에 퍼부을 가능성.. 2009. 5. 29.
"북, 미사일-해안포 기습 유력"…대응체계 점검 "북, 미사일-해안포 기습 유력"…대응체계 점검 우리 군은 북한의 군사 도발에 대비해 상황별 대응 체계 점검을 마쳤습니다. 구축함을 전진 배치하고 서해안에 대공 미사일도 증강했습니다. 하현종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의 도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서해 북방한계선 주변 해상에 3천 5백톤급 한국형 구축함 1척을 추가 배치하는 등 해상 도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군 당국은 북한이 지난 1, 2차 연평해전을 통해 함정간의 교전은 승산이 없음을 확인한 만큼 해상 교전은 피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군 고위 관계자는 "북한이 구식함정으로 최첨단 자동사격통제장치를 갖춘 우리 함정과 정면 대결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군 당국은 북측이 도발을 감행한다면 우리 함정을 서해 북방한계선 근.. 2009. 5. 29.
“현저한 도발 징후” 워치콘2 발동…한·아세안 정상회담 염두 한·미연합사령부는 28일 오전 7시15분 대북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Watch Condition)을 3단계에서 한 등급 격상한 2단계를 발령했다. ‘워치콘 2’는 북한의 1차 핵실험 직후인 2006년 10월15일 이후 2년7개월 만이고 1980년 이래 다섯번째로 발동된 것이다. ‘워치콘 2’는 국익에 현저한 위험이 초래할 징후가 보일 때 발동된다. 국방부 원태재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워치콘이 격상되면 첩보위성의 감시자산과 항공정찰 등의 정보 수집자산, 분석요원 등을 증가 투입해 대북감시태세를 더욱 강화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적의 도발이 명백할 때 내려지는 ‘워치콘 1’은 정전 이후 한번도 발령된 적이 없다. 이번 워치콘 격상은 다음달 1~2일 제주에서 열리는 한·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특별정상회의도 .. 2009. 5. 29.
“한국, PSI 가입 역효과” ㆍ해외전문가들 “사실상 北 겨냥… 李정부의 패착”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인가, 북한 저지구상인가.” 한국 정부가 PSI 전면참여 결정이 북한과 무관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달리 국내정치적인 이유에서 사실상 북한을 겨냥함으로써 역효과를 야기하고 있다는 주장이 미국 내에서 제기됐다. 중국의 적극적인 동참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PSI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 역시 가라앉지 않고 있다. 워싱턴의 한 한반도 전문가는 27일(현지시간) 경향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의 PSI 참여 결정 자체는 평가할 대목이지만, PSI를 다뤄온 방식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면서 “특히 가입 시점을 핵실험 직후로 잡음으로써 비확산을 위한 국제적 규범인 PSI를 북한과 연계시키는 우를 범했다”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2009. 5. 29.
‘군사적 충돌’로 가나 … 北 “정전협정 구속 안받겠다” 南 “도발땐 맞대응” ㆍNLL주변이 가장 위험…DMZ서 분쟁 일으킬수도 결국 군사적 충돌로 가나. 이명박 정부 들어 악화일로였던 남북관계가 물리적 충돌이라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북한이 정부의 대량살상무기 확산방지구상(PSI) 전면 참여에 반발해 “강력한 군사적 타격”을 예고하자, 우리 군도 북측의 무력시위를 감안한 군사적 맞대응을 배제하지 않고 있다. 그러다보니 전문가들은 “70~80%까지 충돌 가능성이 있다”(김용현 동국대 북한학과 교수)고 예상한다. 충돌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론 서해 북방한계선(NLL) 주변이 꼽힌다. 북한군 총참모부 대변인이 27일 “서해5도 주변의 항해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고 지목했기 때문이다. 당장 북한군이 우리측 서해 북방한계선(NLL) 수역과 자신들이 1999년 일방적으로 선포한 해.. 2009. 5. 29.
-일본- 북 선제 공격론 "앉아서 북(北)에 당할 순 없다"… 야(野)도 반대 안해일본의 집권 자민당 내에서 '북한의 핵기지 선제공격론'이 본격 제기되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할 뿐 반대 입장은 밝히지 않고 있다. 북한의 핵실험 다음날인 지난 26일 열린 '국방부회 방위정책 검토 소위' 자리에서는 선제공격에 필요한 '적(敵)기지 공격능력'을 보유해야 한다는 주장이 쏟아져 나왔다. 자민당의 나가타니 겐(中谷元) 당 안전보장조사회장(전 방위청 장관)은 "앉아서 죽기를 기다리지 말고 (타격) 능력을 갖추는 것이 억지력"이라고 주장했다. 육상 자위대 출신인 사토 마사히사(佐藤正久) 참의원 의원은 "이지스함을 개량해 순항 미사일을 탑재하면 비용이 그다지 많이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같은 주장은 지난달 미사일 발사.. 2009. 5. 29.
“中, 북한에서 조용히 플러그 뽑을 것” 英신문 “北, 핵실험으로 中과 멀어진 것은 치명적 실수” 북한이 2차 핵실험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져 국제사회의 대북제재에 한층 탄력이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북한이 핵실험 강행으로 유일한 우방인 중국과의 관계가 소원해진 것은 치명적 실수”라고 28일 지적했다. 이 신문은 “이제 국제사회는 김정일 정권 붕괴로 인한 난민의 대량 유입 사태를 우려해 대북제재에 소극적이었던 중국이 오래된 고객(북한)으로부터 조용히 플러그를 뽑는 모습을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데니스 와일더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담당 선임보좌관은 “중국은 김정일 정권이 너무 멀리 갔다고 판단해 식량 에너지 사치품 등 금수조치를 통해 북한에 제재를 가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전했다.. 2009. 5. 29.
-급- NLL서 중국어선 철수중 서해 북방한계선(NLL)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인 중국 어선이 철수를 시작해 군당국이 북한의 도발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군의 한 소식통은 29일 "NLL 해상에서 조업 중인 중국 어선이 어제부터 철수를 시작했다"면서 "중국 어선의 철수가 북한의 요청에 의한 것인지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NLL 인근에서는 중국 어선 280여 척이 조업 중이었지만 28일부터 어신이 줄기 시작해 현재는 140여 척 가량 남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조문을 이렇게 밖에 못하는 북한 야속하군요 주식하시는분들 오늘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2009. 5. 29.